인벤 첫 입문 때
이렇게 오래
이렇게 딱지가 99  까지할 줄은 몰랐네요.
정말이지 시간이란 손에 쥔 모래알같군요.

아무튼
불 꺼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리나 막타 이신분들
소정의 이니 보내드렸습니다.

오늘도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