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가 올만에 함 들어봄

첫브금이 이거 아시려나 명칭은 모르겠는데
그 벌목꾼마을에서 포효의침략지쪽으로가면
무슨 목장같은데 지나고 나오는 브금인데

아.. 악기이름은 몰겠고 잔잔하게 시작하면서
후에 기타소리까지 같이 울리는브금 ..


그시절당시에도 이브금 맘에들어서 몹잡다가 감상했던게 기억난다..

진짜 옛날테라는 그냥 로딩화면에서부터 저렙구간에서 느낀
인상이나 임펙트가 진짜 컷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