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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3:14
조회: 1,531
추천: 0
검투님 딜 진짜 못하시네요원래 대놓고 면전에 싫은 소리 잘 안하고 뒷담만 씬나게 까는게 주특기인 양민창깁니다.
자매품으로 포포리 검투 하고잇고요.
문제의 시초는 이렇습니다.
발상팟을 짜게 되었고.
아는 딜러무사, 후방크리법사, 바라카검투랑 출발했습니다.
무기는 회당9강이고 크리도 개념크리고 무엇보다..
케릭이 바라카라서..속으로 내심, 검투님 정말 개꿀컨의 소유자신가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지금껏 바라카만나서 헬을 경험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바라카는 정말 초초신컨들만 봐왔기때문에
출발전부터 이미 전 흥분상태였지요. 부적 충전하고 입장해서 1넴 앞에서 기다리는데 위풍당당. 뛰어오시는
우리 바라카 검투님. 간디작살납니다. 듬직한 풍채와는 달리 모자는 귀여운 꼬깔콘.. 그 풍모를 보니 역시나 신컨
스멜 느껴집니다. 근데 잠시 후..... 칼날 결의 키고. 발목도 같이 켜시는게 보입니다.
으아니. 내가 멀 잘못본거겟지..그럴리없다..바라카 검투가...발목을 켜다니...먼가 착오가 있을테야..
미약한 의구심이 슬쩍 들었지만 그래도 스스로 위안하며 출발. 1넴에서 정확히 사제님 5번. 검투님 3번 누우시더군요.
그래요 아마 힐러가 죽일년이었겟죠. 다음
녹쿱니다. 이넘 방구 위험하니 주의하라고 말해줍니다. 다들 대답이 없는거보니 역시나 나만 후잡한듯 보입니다.
시작하고 벽탱하는데 우리 바라카 검투님 방구에만 2번 럭비부에 2번 누워주십니다.
음.. 아마 손이 덜 풀렸거나..다른걸 같이 하고 있으신가 봅니다..바라카 검투님이 제실력을 발휘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처음에 들었던 의구심이 점점 커져갔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으며..구슬쿠마찡도 지나서 대망의 막보..
부적이 애매해서 새롭게 갈고 출발합니다..
잠시후...
아......
검투님........
바라카 검투님........
어찌하여 제팟에 오신검니까.....
끗나고 처음으로 대놓고 검투님께
딜 진짜 못하시네요. 테라인벤좀 가보세요. 하고 나왓습니다.
장비와 반드시 실력이 비례하는게 아니듯 바라카와 반드시 실력이 비례하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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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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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짜응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