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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3:14
조회: 566
추천: 0
라이트 유저의 잡담.
오베 때 한 친구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테라 좀 해라. 동접자 수 늘려야 한다"
네. 그 친구...ㅂㄹㅎ에 근무하는 녀석입니다. (행여나...이 부분에 대해선 그냥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시작을 했습니다.
아..ㅅㅂ..다운로드 하는데 뭐 이리 오래걸리;;;
케릭을 만들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궁수 하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활질하고 다녔죠.
오베 끝나고 깔짝깔짝 하다보니 어느새 사교도...
여기서 멋진 검탱을 한 사람 만납니다.
완전 홀딱 반했죠.
무빙탱이라는게 저런거구나. 나도 해보자!!!
그래서 검투 케릭 하나 맹글고..
탱투로써 열심히 키웁니다.
그러다 당시 만렙..50을 찍었죠.
두근거리는 맘으로 황미에 입성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열 번 누웠을까요?
결국 폭군은 구경만 하다가 ㅈㅈ치고 퇴장했습죠.
도저히 그 벽을 넘을 자신이 안생기더군요.
그래서 나름 방황?하다가 정령 하나 키우고...
두 케릭 번갈아가면서 키우다 보니 어느새 검투는 58만렙...
하지만 그 흔한 공미, 검탑 한 번 못들어가봅니다.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니...
어찌어찌 해서 한 반 년 넘게 쉬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이제 검투에게 무막..이란걸 준다는군요.
딜투사로 전향하고 깔짝깔짝 혼자 놀던 중이었는데 말이죠...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일단 문장초기화 함 하고 다시 탱을 해볼 생각이긴 한데... 선뜻 자신은 안생기네요.
아마 황미때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다시 탱에 도전해볼랍니다.
솔직히 딜투 하면서 느낀건데... 딜러 할거면 검투 안키웠겠단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뭐 암튼...주저리주저리 그냥 막 늘어놨는데...
결론은...얼른 업뎃 됐으면 좋겠네요.
해보고도 안되면 발컨이라 그런거니 뭐 포기하고 딜러 하나 새로 키우던가 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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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