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샨드라가 찌르기 면역이 없었다면 검투는 지금처럼 소외받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만약 샨드라가 찌르기 면역이 없었다면 검투는 회발상시절처럼 환영받았을 거라 확신합니다.

 

검딜은 원래 자체 개인딜보다는 디버퍼로써 각광 받았던 딜케릭이지요

 

근데 그 디버퍼 기능을 아예없애고 순수 딜러로써의 싸움을 하다보니 타 클래스보다 딜량이 후지게 나오는 것입니다.

 

검딜로써의 체제변환시 제작사가 준 기술은 딸랑 2개죠. 찌르기 가르기,( 추후 여왕 파트1때 질풍가르기를 주었습니다. )

 

가르기는 순수 딜량을 크게 올려주는 신무기였음이 분명하나 찌르기는 시전시간도 13단계를 다 박을시 긴 편이었고

 

그당시에도 검게는 이딴 패치를 해줬냐며 시끌벅적했지요

 

허나 찌르기의 위용이 서서히 드러남에 따라 검딜의 디버퍼적 특징을 찾아낸 몇몇분이 인식의 변화를 외쳤고

 

그 고생의 결말이 광전의 암흑기와 함께 찾아온 검투의 유일한 번영기였습니다. 회발상 시절이죠..

 

근데 지금은 확실히 다르죠. 광전의 급상향과 함께 광,무,법이 현재 딜킹을 다투고있고

 

궁수케릭은 엠수급 패치만 원활히 이루어 진다면 광무법에 근접하는 딜량을 뽐낼수가 있을겁니다.

 

현재의 이러한 상황에서 샨드라에 같이 가는 딜러들은 3명이고

 

그 3명의 선택에 있어서 검투는 당연히 소외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오베유저로써 그동안의 상황을 봐온 저는 많은 검투님들이 1년넘는 상향을 외치는걸 보았고

 

그 보상을 받은게 디버퍼로써 딜러로의 체제변환 + 탱약화 였죠.

 

많은 탱투 분들이 여기서 좌절하셨고 쌍막의 추가와 함께 더이상 검탱은 예전의 회피탱이 아니게 되면서 검탱 자체의 희귀함같은

 

매리트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 검탱하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검탱은 조작의 난이도가 창탱과 동급입니다...

 

더이상의 검탱부심은 있어서도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탱투의 가장큰 문제점은 파티에 도움되지 못한다는 거지요..

 

어글도 창기에 비해서 약하고 다른 파티원들에게 도움줄수 있는 방법자체도 없고 오직 자신의 발 아래에 있는 몹의 어글을 보면서

 

자기와 몹과의 싸움밖에는 하지 못하는게 검탱입니다. 예전의 검탱의 유일한 장점은 와 신기하다. 재미있다 정도였을까...

 

하지만 딜러로써의 검투는 다르다 생각해요.

 

디버퍼적 특성을 없애버린 샨드라에서의 검딜은 약한게 사실이지만

 

샨드라를 제외하고 타 인던에서 검딜이 파티에 기여하는 바가 적다고 할수 있을까요....

 

만약 찌르기 면역상황에도 불구하고 샨드라에서의 딜량이 타클과 동급이라면

 

검투의 원래 컨셉이었던 디버퍼적 특징을 넘어서서 검투는 예전 광전의 영광을 뛰어넘는 캐 사기 케릭이 될겁니다;;

 

상태약화 면역만 빼면 지금도 검투의 입지는 확고하다는게 저의 생각이고요

 

현재의 검투의 유일한 상향안은 상태약화 면역을 해제하는 거라는 겁니다. 딜러로써는 말이죠..

 

탱으로써의 검투는...............

 

현재로써는 답이 안나올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