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밸게 보면 창궁정 사기 -> 궁정 너프 -> 창기 하향건의 추세로 글이 이어지지 않고,
갑자기 검투 뒤잡, 강철 검투 논란이 생기고 있네요.

검투 뒤잡논란이야 말할 것도 없는 뻘글로 치부하더라도,
강철 검투 하향에 대해선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애초에 강철검투가 욕을 먹는 이유는 무막을 통한 평캔 경직때문인데,
얼마전에 밸게에서 본 글에 의하면 무막이 생기고부터 오히려 검탱이 재미가 없어졌다는 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본 강철검투 수정안입니다.

1. 무막 삭제
무막이 생기기 이전 검탱이 더 재미있었고 창기와는 차별화된 방식의 탱킹으로 메리트가 있었다는 분들의 의견으로
생각해본 발상의 전환입니다. 무막이 없어짐으로 인해 PVP에서도 강철검투의 평캔질은 사라지는 효과를 볼수 있겠죠.
하지만 무막이 사라짐으로 인해 검투가 가져가야될 부분도 분명 있어야겠죠.

2. 스테미너 수급량 증가
무막이 사라진다면 검투는 회피기로 탱을 해야됩니다. 칼날검투는 제외하고, 강철의 결의를 활성화 한 상태라면
탱킹이 수월하게끔 스테미너 수급량 또한 증가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3. 적대치 증폭량 증가
분노유발이 없고 어글키핑부분에서도 사실 창기보다 떨어지는 만큼 모든 스킬에 대해 적대치 증폭량이 지금보다 증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4. 충외, 도발, 물뜯 등 기존 뎀감기의 뎀감상향
사실 회피기 만으로 탱킹이 힘들기 때문에 뎀감기가 있습니다만, 이 또한 약간은 더 상향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중갑을 입고 방막으로 탱킹하는 창기와 경갑을 입고 회피를 하는 검투는 방어력부터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5. 유틸적인 부분의 증가
창기사의 경우 방어적인 측면에서 파티원을 보호해주는 유틸기가 존재하지만(수맹, 신뢰, 작살 등),
검투는 맷집감소이외엔 파티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이 전혀 없죠.
창기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공격적인 탱킹이 메리트인 검투에게도 어울리는 유틸기가 주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 : 필살의 의지 파티원 전체 적용, 충격의 외침 시 범위내에 있는 파티원들은 공격력이 증가되는 문장 추가 등)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해본 강철 검투 및 검탱의 수정안 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