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법사처럼 좀 명확하게 명시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광전 궁수도 어떻게 할 예정이라고 어느정도 맛뵈기는 보여주는대 검투는 그냥 믿도끝도없이 예정이라고만 하잖아...

 

이건 딱봐도 아무런 예정도 없다가 최근에 갑작스럽게 미터기 파급효과로 인해 검징징이들이 들고일어나니깐 그냥 급한불 부터 끌려고 떡밥만 던진걸로보이는대 위안삼으면 안되지 않나... 벌서부터 '와 우리도 상향떡밥? ㅋ' 이러면 진짜 힘들어질꺼라 생각하는대...

 

그냥 딱봐도 예정없는거 급한불끌려고 립서비스 하는건대 여기서 만족해서 징징이 그만두면 불구홀 섯키들은 '아~ 좀 조용해지내 이거부터 해야지~' 란 생각으로 계속 미루거나 딴거 다한뒤에 뒤늦게 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지 않나...

 

지금이야 말로 징징발업해서 계속 시체놀이 해야될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검닥불 상향의 날까지 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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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요즘 창기게시판에서 리본다는거보니 뭐랄까... 예전 검탱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느끼는거 같아서 나도모르게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