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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01:30
조회: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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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기사 시야확보 관련 질문입니다.저는 원래 다캐릭증후군에 빠져 있는지라....한 캐릭을 잡고 꾸준히 오래하지를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테라도 시작한지 한달정도가 되 가는데...6개 캐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캐릭인 궁수부터 시작해서 무사, 법사, 창기사, 정령사, 광전사.....이렇게 6캐릭을 하고 있습니다. 딜러 캐릭들이 일단 그냥 게임하는 재미?가 더 있는 편이기 때문에...딜러 캐릭들이 레벨이 더 높구요.
창기사는 이제 갓 사교도에 진입한 30중반대 저렙입니다. 딜러 캐릭들을 더 많이 하면서 느낀게... 딜러가 편하게 딜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은 탱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 질문 =_= 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 같은 경우 중형몹들의 큰 몸통을 전체 다 보기 위해서 시점을 멀리서 보이도록 설정해놓고 합니다. 제 자신의 캐릭터가 작게 보이도록 말이죠. 처음에는 그냥 캐릭터를 크게 해놓고 게임하다가 중형몹 발밖에 안보여서-_- 뭘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어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협소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경우에는 등뒤에 벽이 어느정도 거리내로 들어오면 벽이 게임화면을 가려버리는 현상 때문에 갑갑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게시판에서 본게 쉬프트+방향키로 카메라를 위로 올려버리면(5단계인가..까지 가능한) 제 캐릭터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위에서 내려보면서 중형몹은 잘보이지만 제 캐릭터가 보이지를 않아서... 이것 역시 탱킹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벽탱을 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좀 왔다갔다 난동이 심한 몹들의 경우...뒤로 밀리지도 않고 해서 파티원들의 이동이나 여러가지 수고를 덜어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벽탱을 하는 경우에...그냥 하면 발밖에 안보이고....화면을 위로 올려 중형몹 얼굴을 쳐다보면...왠 대두밖에 안보입니다. 무슨 모션을 취하는지 그런 것들이 전혀 안보이고 그냥 커다란 머리통만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닥방막하고 있다가...방막성공 메시지가 보이면 반찌를 넣든..포효를 하던...평타를 넣던... 방부를 넣던...뭐 그리 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앙탱 처럼 시야가 확 트여서 멀리서 내 캐릭과 중형몹 전체몸통을 잘 보면서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제 캐릭 발밑의 어그로 표시도 시점을 올리면 보이지도 않아서 중형몹이 뒤를 돌아보려고 한다거나.... 뒤후리기(회전공격)류의 공격을 한다거나...이러면 아 어글이 튀나보네...이렇게 판단을 하고 직접적으로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식으로 시점을 잡고 탱을 해야 편하게 잘 관찰하면서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던 돌다보면 벽탱하는 창기님들 중에 그 장소에 모닥불을 펴놓는 분들이 종종 있던데...이건 무슨 이유로 피우는 건가요? 전투중이라 뭐 컨디션이 회복된다거나 하는건 아닐꺼 같고...뭔가 시야에 도움이 되나요?
인던돌다보면 일반몹 구간들에서...대개 얼마만큼씩 몰아서 벽쪽으로 간다거나 해서 탱킹하고 잡는 경우가 많던데...전 벽으로 가면 역시 일단 앞이 안보입니다. =_=; 그래서 대개...몰아서 포효한번 지르고 닥방막-_-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몹들이 저한테 다 안붙는 경우도 있고...(특히 나중의 던젼으로 갈수록 그냥 잡몹들도 어글은 나한테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 가는 경우가 많던데요) 근데 잘하는 분들은 포획으로 땡긴다던지... 즉 벽에서 탱하면서도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던데...전 앞이 하나도 안보여요-_-; 대체 어찌해야 하는건지요.
어떻게 해야 원활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테라 하면서 가장 불편한게...뒤에 뭔가가 있으면 그게 화면 가려버리는게 가장 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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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관 짠지 오래....
[Devil Maker Tokyo]도 관 짠지 오래...
롤도 관 짠지 오래....
몬길 관짬... 배그를 하지는 않고.... 대회 방송만 챙겨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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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h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