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은일이있었지

처음 21랩 나보다 몇배 큰 바실리스크앞에서
당당히 그놈을 노려보며 어글끌던 그 재미는 신세계였지

밤피르사교를 재미지게 지나고...

황미에서 폭군이가 고개를 뒤로돌려 나를 싸하게 한번 쳐다볼때 그 오싹함

만랩이풀리고 네임드템먹기위해 피터지게싸울때 그 희열

서든스포보다 잼나던 전장

다추억이다진짜

신규템나오고 처음 베이상담을 거하게 한 후
2공2적 명품보려고 미친듯이게임을했지
진짜 미친듯이
근데 막상 올12강 창기가 되던그때

열정적으로 움직이다 찍 쌀때 그 황홀함을
5초정도느꼈지
진짜좋았어 근데 갑자기밀려오는 허무함

...이제머하지
2달간 쟁도하고 북문에서 살다싶이 결투에 매달렸는데 더이상 예전에 느꼈던 재미는 찾아볼수없더라

그렇게 부캐를 키우고 또 템맞추려고 베이상담하는 날 보니깐 문득 내가 불쌍해지는거야...

결국 모든미련을 뒤로한채 계정을 지웠어

뭘하고나면 재미있었단 말 대신
수고하셨어요
공상도느라 수고했어요
검상 켈상 수고했어요
그냥 이게임은 이제 노동하는것같은 느낌을 나에게 주게돼더라

가장 고질적인문제는
개보다못한 외창비매너유저들
또 그들과 맞먹는 블루의 운영

...다들 수고하세요
휴대폰으로 넉두리쓰고갑니다 
다들 복많이받구 건승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