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게시판에 나름의 이별 인사를 얼추 남겨봤습니다만

 

 오히려 창게에는 긴 말을 적지 못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많은 것을 주고 받으며 정말 제대로 불탔던 거 같습니다.

 

 

 이제 다른데 장작불이 옮겨간데다가 가정에서도 이 불을 더 응원해주시고 있어요.

 

 LOL 초보로 테라와 달리 까이기만 바쁘지만, 여건상도 그렇고 현재 열중도에도 차이가 있어

 

 테라 고인임을 정식 선언합니다.

 

 

 강경하고 질긴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창게 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

 

 테라를 끊어도 아마 LOL 열중안했으면 창게에 오래오래 남았을거에요.

 

 좋은 추억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차후 돌아볼때 저로 인해, 게임이 조금 더 나아졌다면...어쩌면 한때 들르신 스이콘님처럼

 

 기웃거릴지도 모르지만요. 제 성격상 좀 힘든 미래일듯.

 

 

 PPT 짤 열정도 없어 워드로 작성해 간담회에서 직접 전달해주었던 개선안 4편을 올리며...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