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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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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누가 공속 뿌리고 튀어?! "심심치 않게 들으셨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네들이 직접 설치한 산초도 아닐테고 옆에서 조용히 부적 얻어 먹다가 이런말을 뱉습니다
자기가 쓸 부적을 태우고 가겠다는데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할까요
역으로 " 아 누가 힘 뿌리고 뛰어?! " 라는 말로 돌려주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다른 여러명이 힘 띄우는 상황에서 혼자 공속을 뿌려대는 행위는 삼가며
미리 공속 부적을 씀을 알려주는게 좋은 에티켓이겠죠
하지만 이 외의 상황에서 제목과 같은 말을 듣는 경우는 항시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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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