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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19:28
조회: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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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사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됀 생초보입니다.정확히 말하면....테라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됐군요....-_-;
포포리의 친구 서버에서 43렙 창기사 "발더란"을 육성 중인 초보 유저입니다.(근데..포포리가 뭐죠....?)
처음에 게임을 설치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구요...한 2시간 걸렸나......-_-;
오래전부터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와우 이후)...이리저리 쓸데없이 인터넷서핑하다가..우연히 테라가 눈에 들어와서 해봤답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나서 알았는데.......제가 포포리 서버였더군요...(분명 서버는 묻지 않았던걸로 기억을...)
암튼1~15레벨까지 키우는데..무려 2일이 걸렸습니다....게임 구조부터 창기사라는 캐릭터를 어느정도 이해하기에 시간이
좀 걸렸지요....첫캐릭터이자 유일한 캐릭터인 창기사가...사람들이 기피하는 캐릭터라는것도 알았습니다만..
키우다보니 지금 43레벨......15~43까지 3일 걸렸군요....그만큼 테라가 육성기간은 꽤나 즐겁다라는걸 반증하는 결과인듯합니다.
그리고 중갑이긴 하지만..저렙때도 갑옷이 참 간지도 나더라구요.....
와우를 하다가 접은것도...도저히 시간이 갈수록 갑옷을 입으면 괴물(?)로 변해가는 양키센스에 두손두발 다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룩이 나쁘면 쓰지 않습니다...-_- 남자는...룩이니까요!
솔직히 한가지 맘에 안드는거라면..
왜 망토가 없는거에요.....갑옷이....멋지고 묵직해보이고.....광까지 번쩍번쩍 나게 해줬으면..바람에 휘날리는 망토는 필수품 아닌가요?!!
언젠가는 만들어 주시긋지....(안만들어 주시면...접을지도.....)
창기사에 대한 소감이라면........
"너무 좋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에요......자유자재로 내 맘대로 공격을 막는 방패! 특히나....중형 몬스터가 날 때릴때 막는 쾅! 하는 소리.. 다른 게임은 그런거 없죠......그저 방어력 올려주는 악세사리 일뿐......아..와우는 있구나...확률이지만....
그리고 한번에 4자리 대미지 띄우면 몬스터한테 미안하니깐...3번에 나누어 적은 대미지로 보이게 하는 기본공격의 관대함까지....
뭐...농담이구요...사실 와우라는 게임을 오베때부터 6년정도 하면서..성기사만 했었거든요......그래서 묵직한 갑옷을 입은 캐릭터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그러서 캐릭터 만들기에만 4시간을 투자한.....(종족 직업 2시간, 이름 2시간...)
그리고 소개 동영상에서 나오는..창들고 방패를 앞으로 세우고...앞으로 다다다다 달려가는 모습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무거운 갑옷입고 그렇게 뛰어가는 캐릭터는 힘들어 보였지만..왠지 멋있더군요....
이렇게 저렇게해서 인벤 눈팅하면서 키우면서 알게 됐습니다만.........창기사는 참..관대한 직업인거 같아요....
딜은 딜러만큼 해줘야하고....방패로 공격도 막아야하고......이거 사람이 관대한 마음가짐이 없으면..못하겠군요.....
어글 어글대로 유지해야지...유지하려고 딜하다가 맞기도 뭐하고....(힐러한테 욕먹겠죠?...)
관대하면서도 완벽한 캐릭터를 하시는 창게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관대해지도록 노력해야겠군요.............(어느 세월에.......)
일단..만렙찍고 보죠...냐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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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