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킵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어글킵은 갔습니다.

 
엘상 면접을 깨치고 다르칸의 날개를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면접에서의 꽃 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띠끝이 되어서, 빡딜러 크리두방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엘카상,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멘탈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나는 빡딜러의 욕소리에 귀먹고,

자심쩌는 빡딜러의 둔칸무기에 눈멀었습니다.


어글킵은 창기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파탈은 쓸데없는 차단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파티를 망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닦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블구홀의

고객센터에 들이부었습니다.

 
우리는 어글이 빡딜과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다르칸은 갔지만 빡딜러들은 나를 내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몫을 못하고 어글싸움을 못 이겼던 창기의 슬픔은..

캐삭의 유행을 따라갑니다.

 

그냥.. 엘상갔다 징징대봅니다.. 창기분들 힘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