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맹돌을 쓰고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효율성을 의심하고 안 쓰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베라같은 자리잡고 방막하기 바쁜 몹한텐 잘 쓰지 않는게 맹돌이지만 또 꽃게나 길리안 같이 텀이 있는 몹에겐 자주 쓰이는게 맹돌입니다.

맹돌이라는 스킬이 쌍속격, 신번, 특성 시전속도 17.9%, 방치연계와 문장 30%까지 적용시키면 마지막 타격까지 빠르게 넣을 수 있으며 반찌가 안터지는 때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맹돌의 딜이 약하면 몰라도 20~30만의 초반 데미지에 막타 80~100만이 넘는 데미지가 꼽히기에 딜링기로 아주 적합한 스킬입니다.

문장에 대해선 적대 문장이 필수가 아닌 지금 여러 중요 문장을 찍은 후 남는 문포는 엠피감소 분노쿨감 맹돌치확 등 이런 선택지밖에 없기에 잉여 포인트 활용 면에서도 맹돌이 유용합니다.
 
또한 시전 중 50%의 피해감소가 있기 때문에 일부 피격 패턴을 맹돌로 상쇄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특정 상황에서 쓸 스킬이 별로 없는 창기사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스킬입니다


공속+36, 맹돌의 특성, 문장을 찍은 영상입니다.



인던을 직접 녹화하진 못하고 대신 재작년 업로드된 퀴르갈 창기시점을 참고 영상으로 올립니다

맹돌 사용구간
1:10 
1:38
2:15 이동기
2:30 이동기
3:00
3:20
3:15
5:00
5:55
6:20
7:20
7:40
8:07 맹돌 시전 도중 방캔
8:59
9:20

보시다시피 실전에서 맹돌의 쓰임새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재작년 영상입니다.

채 맹돌 치확 2배가 나오기 전이며 문장 또한 도발 적대 관련 쪽에 투자하던 때입니다.

영상의 창기사는 공속주문서를 사용했지만 맹돌 특성 17.9%의 시전속도로 매꾸기에도 충분합니다.

퀴르갈 같이 피격이 잦은 곳에서도 쓰는 시기만 맞추면 막타까지의 적중률은 높은 편입니다.


맹돌을 어디에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은 남겨놓은 영상의 맹돌 사용구간 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방연 적대치 희귀 문장을 제외하고 맹돌 문장에 투자한 트리입니다. 총 55포인트

현재 창기사는 적대 관련 문장을 빼도 어글킵에 문제가 없어 남아도는게 문장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맹돌의 치확 뎀증, 방치 시전속도를 찍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맹돌 사용빈도가 높은 곳에선 진찌 엠감, 도약 엠감소 또는 방부 엠초기화를 빼고 방치 재감 문장에 투자합니다.

문장 중 취향별로 찍는걸 고려하면 물서SP감소, 진찌 쿨감, 도약 엠감소, 방부 엠초기화 등 총 13포인트가 남습니다.

필수 문장 및 맹돌을 찍고도 13포인트가 남는게 적대문장을 뺀 창기입니다.

나머지 13포인트는 적대, 분유쿨감 문장 등 여러 곳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만약 본문의 내용을 다 보고도 딜량에 의문이 생긴다면 맹돌에 치확 2배가 적용 된다는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