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락온힐 자체의 설정만 봤을때..

 사제 - 즉시시전.. (스킬시간 0.5초)

 정령 - 시전시간 1초.. (스킬시간 1.5초)


 딱봐도 거진 1초나 되는 차이가 엄연히 있고.. 막상 연치를 해보면 정령보다 사제가 월등히 빠릅니다.. 뭐 당연한거죠.. 




 근데 막상 실전에서 잘 체감이 안될 수도 있는 가장큰이유는 '어그로' 때문임니다..


 실제 사제유저들 어느정도 레벨대가 되면, 락온힐 자체를 거의 쓰지 않게됩니다.. 보통 치바를 주력으로 쓰다가, 치바가 쿨이거나 상황상, 거리상 치바넣으러 가기가 애매할경우에만 쓰게되는 일종의 보조힐 개념으로 되버리기 때문이죠..

 보통 경험이 부족하거나, 처음가는 인던이라 몹패턴이 생소할경우 과감하게 치바를 넣으러 가기가 버겹거나 위치상(특히 벽탱하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카샤..) 락온힐외엔 답이 없는 경우에나 락온힐을 주력으로 쓰게되지만..

 이경우에도 너무 지나치게 높은 어그로 때문에 락온힐로 연치한다는건 사실 어지간히 급한상황아니면 나오기 힘든 상황이죠..

 
 간단하게 실험한 결과론.. 

 만렙창기사 도발한번 = 락온힐 3번에 대응합니다..

 그나마도 도발을 쓴 직후에만 그런거고.. 도발쓴뒤 일정이상 시간이 지난경우엔 락온힐(치유의빛) 한방으로도 어그로가 돌아가기도 합니다..

 더구나 몹에따라 힐어그로 수치가 좀씩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횟수차이가 약간씩 나더군요.. 

 황미 몹(보스들 포함)의 경우엔 특히 심한데.. 락온힐을 위주로 하게되면 십중팔구 2번이하에 어그로가 돌아갑니다 ㅋㅋㅋ


 락온대상이 2인이상이면 말할것도 없죠..


 뭐 아직 7%적대치 감소 아이템은 구하지 못한관계로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잘모르겠지만.. 여튼 어그로때문에 사제의 경우 락온힐로 연치하는 일 자체가 점점 드물어집니다.. 



 반면 정령의 경우엔 힐스킬이라곤 락온힐 하나뿐이죠.. 물론 생정도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보니 정령의 경우엔 락온힐로 연치할 상황이 의외로 자주생기게됩니다.. 다른 힐스킬이라곤 생정하나 뿐인데.. 이걸 위급시 파티원힐용도로 쓰기엔 많이 번거롭죠..



 결국 활용도의 차이때문에 막상 사제하다가 정령을해도 정령락온힐이 더 갑갑하다 느끼기는 힘들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뭐 물론 락온힐을 많이하게되는 아카샤를 자주다니시는 분들이라면..(여긴 뭐 아직은 벽탱이 대세인지라 치바넣기가 애매모호함..-_-) 좀 틀리겠지만.. 전아카샤는 1넴밖에 못잡아본 관계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