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검투 뒤잡기와 그에따른 강격베기, 반격뒤돌리기라는 사기 스킬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것들을 떠나서 검투는 무사와 달리 회피를 스태미너를 사용한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군요. 예전부터 검투 해오신분은 아시겠지만 예전 검투는 긴급회피 쿨이 5초였습니다.

 

무사는 예전부터 쭉 4초이구요. 그당시 검투의 경우는 긴급회피 초기화라는 문장이

 

있었고 회피공격과 병행하여 사용했습니다. 무사의 경우는 뒤잡기 초기화라는 문장이

 

있어서 그당시 개인적으로 검투보다 무사가 회피가 더 편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초기화가 굉장히 잘되었었음)

 

무사와 검투의 긴급회피 시간이 1초 차이였지만 무사로 하다 검투잡으면 그 1초 차이가 굉장히

 

길다고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검투는 스태미너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회피 두번을 연속 사용가능하고

 

문장박으면 3번 연속으로 회피가 나갑니다. 게다가 회피공격이라는 긴급회피보다 무적시간이

 

긴 매우 좋은 회피기도 있습니다. 거기에 회피공격시 스태미너가 찹니다. 그럼 긴급회피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사는 진짜 회피한번도 신중해야 합니다. 한번 쉽게 회피쿨 빼면 남는시간은 그냥 디지게 맞는겁니다.

 

하지만 검투는? 그냥 하고싶은대로 피하고 몇대 치다보면 스태미너가 또 찹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안그래도 느린 공속의 무사로서는 근접 전투시 헛방만 치다 반격기나 뒤잡에

 

걸려 물릴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