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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8:46
조회: 579
추천: 0
무게 유저분들 읽어주세요.시작하기전에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게시판이 이 상황이 될때까지 제 잘못이 너무 큰거같습니다.
상향안 글 올라올때부터 대규모 전쟁이 시작됬으니깐요.
애초에 시작부터 인터뷰 형식으로 인 게임안에서 조사를 시작했어야 하는데
이번 논제는 PVE라 어디서 표본자료를 구해야할지도 짐작이 안갔고 조언구할사람도없었고
맨땅에 헤딩 수준이였습니다.
작년에는 PVP 밸런스안을 뽑는것이라
표본 자료를 조사하는건 생각하기 쉽게도
PVP 이해도가 높은 전장 순위높은 유저들 대상으로
조사를 해서 원할하게 나갔었는데
그리고 그대로 패치가 진행되었구요.
이때도 게시판에서 의견 모으려다 진흙탕 돼버려서 1주일 올려놓고 바로 내려버렸었습니다.
작년에 했던 경험을 참고로 게시판에서 의견을 조사했으면 안됬었는데....
경험이란게 참 어찌보면 대단하고.... 무시할만한게 아닌거같습니다.
공지사항에는 인터뷰 당사자만 구하는 글만 올리고 밸런스 게시판에 안건을 올렸어야하는데
그랬다면 애시당초에 이런 상황까지 오지않았을꺼고 같은 직업끼리 싸우는 일을 없었을텐데
너무 무게유저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전 게시판이 제가 올린 상향의견 조사건때문에
너무 진흙탕이 되는꼴이 나는거 같아 상향건을 올렸다 내렸다 한점
죄송합니다.
레프리컨님이 이번 중순 까지 상향건 정리해서
제출까지는 모르겠는데 공지사항에 올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래는 작년에 있었던 인게임에서 밸런스 인터뷰 이후로 패치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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