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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22:51
조회: 382
추천: 0
오늘은 제가 당했습니다.포포리아 서버
킬리아노이드 입니다. 오늘 회당(상)을 갔는데 법사 두분이랑 갔는데 늘 하던대로 독수리 비약까지 먹구 신나게 맷감,신번,수갑,힐,마쟁(풀차징)을 했더랬죠..물론 마쟁은 고급 문장! 문제는 막보앞에 오니 법사 한 분이 대뜸 "사제님 마쟁을 않하시나봐요?" 순간 멍.. ㅜㅜ 신나게 했는데..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알아봐주길 원하는 것도 아니구.. 내 할 일 열심히 해놓고 저런 소리 들으니.. 회의감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그냥 그랬다구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ㅜ 그래도 다른분이 마쟁 계속하신다구 말씀해주셔서 덜 억울하네요 올주팟이라 회당 중갑&중갑 장갑 먹은건 *자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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