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성수는 15분 동안 컨디션이 감소되지 않게 해줍니다.

 

힘부적이나 엠부적은 컨디션에 따라 영향을 받지요.

저는 막보 전 부적타임에 치는 마지막에 던져달라고 부탁드린 뒤

엠 4랑, 맷은 적당히 2,3만 하고, 따로 모닥 깔고 힘부적4 띄워서 인던 막보전에 들어갑니다.

 

영원의 성수 가격이 엄청 비싸면 모르겠는데, 저희섭에서는 개당 40,000 내외 하더군요.

(명품관제 컨 40%올려주는 전투 활력성수가 50000 넘는 걸 생각하면 엄청 싼 거죠.)

그거 한번 빨아주면 눕지 않는 이상 부적효율이 떨어질 일 없습니다. 막보에서 15분 넘게 걸리지 않는 이상.;

 

부적 4 띄우겠다고 한 자리에서 10만 이상 쓰는 경우도 허다한데,

4 띄우고 효율 유지시키려면 막보전에서라도 영원의 성수 드시는게 좋습니다.

사제팟이라도 엠 그리 안 딸려요.

 

전 치타유발줌서5단계랑 영원의 성수, 독수리의 비약 마시고 막보전에 임하는데...

친추는 여전히 안 들어옵니다...

무기가 황야 6강이라? 아님 발컨이라?...=_=

 

*) 이 방법의 대안으로, 영원의 성수를 마시는 대신, 죽척+붕대질할 때 활력을 마셔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죽척은 정말 위급한 상황(힐러가 누웠을 때 같은)을 위해 아껴두기 때문에 영원 성수를 마십니다.

활력값이 요새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서버별로 활력성수 값과 영원 성수값을 비교하면서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 7강에서 8 한 번 띄워보겠다고 빛가루 발랐다가 5,6,5,6 왔다갔다 하는중입니다...

미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