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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0:37
조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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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건지 ㅠㅠ어제 수련장에 갔습니다. 창기없이 법사, 무사, 검투, 힐 (사제인지, 정령인지 가물가물..) 그리고 궁수인 저. 무사님이 1넴, 법사님이 2넴 그리고 제가 3넴을 하기로 하고 시작을 했는데...
먼저 나온 21마리를 잡고 나서 아무 생각없이 룰루랄라 1넴드를 잡으러 간 저 ;;;; 물약먹고 딜 하고 있는데 무사님이 들어오셔서 제가 1넴하기로 했는데...하시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무사님도 들어오시면서 이미 물약을 드신 상태 ㅠㅠ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고 손발이 꼬이면서 결국 쿠마스에게 죽는 사태까지...ㅋㅋ 마무리는 무사님이 하셨지만 꼬인 넴드는 어떻게 ㅠㅠ
3넴 맡은 검투분께서 빡쎄지만 한번 해보시겠다고..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창기팟이었으면 정말 죽을 죄를 지은건데..결국 아슬아슬하게 3넴 잡아주셔서 그나마 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쬐끔은 덮였습니다.
혹시나 어제 팟을 같이 하신 분들. 이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어젠 정말 죄송했습니다. 뭐에 홀린 건지...;;;
결론, 수련장은 역시 잠깐 방심하면 별 일이 일어나는 곳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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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