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2넴 심해아귀에서 보면

 

공포걸릴땐 많이들 회피하심서

 

장판은 왜들 안피하시고 대부분 걍 걸린채로 수영을 즐기시는지 잘모르겟어요.

 

어디에 까는지에 따라 딜로스는 당연하지만 엠이 정말 바로 바닥인데 ㅠ

 

땡겨서 깔때는 찰나스턴땜시 회피가 좀 힘들다해도 렌타식 장판은 충분히들 피하실수

 

있는건데

 

거의 80퍼이상은 걍 깔면서 디벞걸린상태로 수영을 즐기시길래,

 

올려봅니다.

 

* 독장판은 회피한다고해서 안깔리는게 아니구,깔립니다.

  

  단지,그 장판을 내가 밟고 디벞걸려 나오게 되면 중앙 연못으로 가서 수영후 나와야하는데,

 

  회피할 타임을 알려드림으로해서 디벞없이 장판만 깔고 바로 딜하러 가실수 있는 타이밍을 말씀드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