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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넬라 : 아룬은 패망했지만 섭통합한다니 자넬라로 도시권 껴주겠음. But..Hell이 예상됨

 

         [지옥의 자넬라]

         템&컨 영향도 : ★☆☆☆☆ (템컨이 좋든말든 찢긴다.)

 

샤라 : 디씨 대 디씨외 비율이 3:7정도, 디씨가 서버를 주도할정도는 안되지만 쟁의 주요역할을 할정도. 아룬이 디씨에 평정된 서버라면 여긴 디씨vs그외vs그외 파벌로 주로 3파벌or4파벌정도임. 팽팽히 맞선 쟁상황으로 한명한명의 유저 값어치가 상당하다.

내가 컨좀되고 템좀되서 무언가 한 역할을 해서 넴드유저가 되고싶다 하면 샤라를 추천함.

 

         [혼돈의 샤라]

          템&컨 영향도 : ★★★★★ (개인의 활약에따라 넴드유저가 될수있다.)

 

포포리아 : 독주체제+초식초식, 레퀴엠길드의 독재와 더 네임드의 약간의 견제길드가 존재함. 주로 초식초식길드로서 얌전히 인던돌고 앵벌하고 템맞추고 할려면 추천한다. 근데 템컨 맞춰서 쓸데가 별로 없을거같음.

 

         [침묵의 초초리아]

         템&컨 영향도 : ★★☆☆☆ (솔직히말해서 주요3길드 외엔 초초리아엔 누가 쟁하나? 템맞춰서 어따쓸거?)

 

 

 

 

 

 

 

내가 샤라긴 하지만 정말 괞찬은서버임

 

도시섭에서 억눌리거나 게임의 목표를 잃은사람, 초식섭에서 쟁에 굶주린사람. 샤라로와라

 

너네 하나하나가 모여서 쟁의 향방이 결정된다.

 

 

 

그리구 정말 쟁에 굶주렸으면 Nazis와라~

딱 두가지만 약속한다. 원없이 쟁을 누리게 해줄것이고

씹템씹컨도 상관없이 같이 전장가고 쟁간다.

 

상위 30%가 하위 70%랑 똑같이 노는 Nazis 길드로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