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릭의은총서버 스바리길드 독주라고 합니다.

이글은 팁이 아니므로 댓글로 머라고들 안하셔도 ( 지랄 수정했습니다 )
알아서 지울꺼구요 제가하고싶은 말이있습니다

댓글중에

찬전무기 상향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투자할 환경이나 여력이
안되서 바타로 찬전무기에 얼추 버금가는
효과를 누리고싶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찬전무기에 돈 들이부엇으니 엄청난 차이로
효과를 보기위해 상향을 원한다.

이두가지 내용이 언급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함니다.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왜저런 당연한 말이 서로 주고받을 가치나 있습니까?
더욱 투자를 하고
돈을 쓰고
노력을 해서 뽑은 템을 맞췄는데
그에비해 노력이 비교적 월등히 적은
바타무기가 왜 pvp 최고템과의
차이에서 그닥 차이가 없는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전자에 의견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열심히한사람과
함께 서고싶다는 논리는
여기가 북한인가요?
공산주의 논리
본인의 게으름을 정당화하지마세요
환경탓도 하지마시구요
일하고 환경안되는 사람들은
최고탬을 뽑기 위해서
알바도 쓰고 매니아와 상담해서
최고탬맞추느라 애쓰고있습니다.
찬전 상향하는게 현시점에서 옳습니다.

여러개의 무기를 내어놓고
선택을 유저에게 맞겼으면

그 선택과 동시에 들어간 개인들의
노력에 차이가 있으면 엄연히 보상역시
차이를 두어야 하고
차이가 나야 옳습니다.


============================추가 내용

반론하시는 분들중에

빛철 무철떄도 차이가 거이 없지 않았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ㅇ ㅣ있기에 내용 추가합니다.

지금 템맞춰보시면 알겠지만 그때당시와 스케일이 다르고

무엇보다 단계도 15단계로 올라가서 강화 명작에도 14단계때에 비해 몇배의 돈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완태고 까지 막아서 시세가 올랐지요.

게다가 녹테늄 상급정수의 경우

이유불문 연맹지 용을 누군가는 계속 잡아내었기에 수급이 가능했습니다.

마법사으 ㅣ징표 또한 개수가 무기하나에 5개들어가서 던전5번가서 사면 된느 수준이었기에

언성이 비교적 적었다고 판단해봅니다.

헌데 지금은 어떤가요?

검은틈 불안정해서 언제 터지고 팅길지 모르고 주 3일 열리고 모든 유저가 참여하는것이 아닙니다.

연맹퀘 부캐 여러캐릭을 연맹바꿔가며 돌린다 하더라도

전장포인트도 필요하기에 시간이 부족한실정이고

또 연맹퀘특성상 지루함때문에 유저들이 검은틈에 비해 잘 안하게되서

현재 밸릭으 은총서버 세공된 녹테늄 돌하나에 1억5천금이나 가는 실정에 무기에만 30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찬전과 바타 차이를 찬전 상향을 통해  더 두어도

이미 바타유저들은 검은틈 돌을 팔아서 이익을 낼수있는 유리한 상황인데
'
거기다가 성능까지 비슷하면 대체 누가 찬란한 전설을 택할까요

애시당초 저 두 템이 비교대상이 된느 자체부터가 지금 시스템상 오류입니다.

본인들에게 불이익이가면 인벤에서 하나가 되면서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