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측면에서 블루홀이 바타와 찬전 무기 데미지에큰차이점을안준것은

 

속옷,신악세에 힘,치명옵션이 아주많이올라감으로써 데미지가 급속히올라갔고

 

게임의 재미를급감시키는 원킬이나 순삭방지를위해 pvp에 치명타저항 수치와 치명타유발에 포인트를둔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pvp유저는 이제 더이상

 

옛날처럼 이젠 데미지만 올린다고 좋은 딜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꼈지요.

 

찬전방어구의 치명타저항과 각인서 근성(pvp유저 방어구 1순위각인서가될듯- 인던유저는 거인의갑주를선호할것입니다.)

 

을 뚫을수있는 치명타유발 수치가 충족되어야 빨간색 데미지 크리티컬을 뽑아낼수있고. 그렇지않으면 흰데미지만

 

볼것입니다.

 

pvp에있어서 힘이옛날엔 1순위(=딜)였지만 이젠 찬전에붙은

 

치명타저항을뚫을 치명타유발 수치가있어야만 빨간색크리티컬 데미지를 볼수있을것입니다.

 

PVP측면에서 블루홀은 무기의데미지로 인던템과 pvp템을격차를벌이는것보다 치명타저항 치명유발 수치로

 

적절한 벨런스를 맞추려한것같습니다. 즉, 인던유저는 바타,카슈가시면될것이고,pvp유저는 치명저항과 치명유발에

 

템세팅을 주력해야할것입니다.

 

블루홀의 찬전,바타 무기의 데미지차이가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패치한 이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이해를 다하지도않고 찬전무기 바타무기 논란을하는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찬전무기에 기본적으로붙은14치명유발옵은 pvp에있어 바타무기보다 우위에서

 

치명타를 터트릴수있는 이점이있기에 벨런스상으로는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