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류
2015-02-16 18:28
조회: 1,364
추천: 10
포화 밸붕의 근원 = 낙겐
요새 포화는 수성시에
1팟 = 내성 1팟 = 중거점 2팟 = 성문앞 견제 (낙겐)
이렇게 플레이하는게 정형화 되었는데
덕분에 쪼렙이 많거나 기타 등등 이유로 힘쌈이 안되는 팀은 낙겐에 쓸려서 외문깨는거 조차 버거운 경우가 많이 생김 흔히 말하는 망팟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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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하는 쪽이 성문 밖으로 뛰어내린다는거 자체가 사실상 말이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함
따라서 낙겐에 휩쓸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성벽에서 뛰어내리면 추락사하거나 피가 90% 깎이고 30초동안 이동속도+공격소도 감소" 가 되는 등의 패널티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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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화는 낙겐이 너무 활개를 치는 나머지 힘싸움 = 승패 가 되어버린지 오래 기껏 만들어 놓은 비공/사다리도 상대 중거/내성 팟이 ㅄ이 아니면 무쓸모임 실패할 확률 높은데, 그마저 도박 실패하면 패배로 직결. 그래서 힘쌈 안될거 알면서도 문치다가 전멸하고 gg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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