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

 

Devata - 출중한실력으로 평가받고있지만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엔 언론의 질타가 심해 과거 젊은피가 끓어오르는 투지를 억제하지못해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실수를 범한것으로 보여짐 하지만 젊은날의 실수들는 뱀이 허물을 벗어내리는 과정과도 같은법 과거의 그늘에 무릎꿇지않으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음

 

창기사

 

밸게를 잘안함

 

무사

 

조달성 - 실력은 출중하나 왜 나는 되는데 니넨 이게 안되냐 애꿎은 클래스탓 하지마라하며 인던에서 자신의 훌륭한 컨트롤을 묘사하다 쳐맞기가 일수

컨트롤은 필자도 인정하는바이나 컨트롤 드립에 풀발기하는 밸게유저들에게 좀더 존중의 자세를 갖추며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임

 

광전사

 

이샤라가토 - 테라 캐삭빵 no.1 테라광전 no.1 광전사들의 마초적인 성격답게 긴얘기 하지않고 좆밥새낀 무시가 답or캐삭빵이다. 세상의 이치인 약육강식의 진리를 몸으로 보여주는 소신있는 사람이다.

 

궁수

 

잠수 - 궁수 상향좀. 설명이 필요없다 이 문구는 테라인벤에서 금지어로 채택할 필요가 있다

 

 

정령사

 

홍팔 - 정령 상향좀. 정령 지금 힘든거 맞고 상향이 절실한것또한 사실이다. 이럴때일수록 정령의 대가리가 앞장서서 정령사 직게마스터와 의견을 조율하여 블루홀에 어필해야된다. 난세엔 영웅이 필요하며 홍팔이 있기에 아직도 정령사유저가 아르보레아에서 살아숨쉰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18시 퇴근이 맘에 안든다 

 

 

마공사,비검사 - 밸런스라는 법전이 있다면 존재만으로 이새끼들은 사형. 묵묵히 눈팅하는 모습이 보기좋음.

 

 

마법사

 

마린 - 쓸데없는 말을 하지않으며 마법사계의 가몸이 들었을때 그는 먹구름으로서 갈라진 마법사들의 가슴에 비를 내렸고, 현재 더활나위없는 풍요를 누리고 있다.

밸게에선 한분기에 한두번 등장하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내공담긴 말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그의자리가 결코 거품이 아님을 글로서 재확인 시켜준다.

 

팬티 - 자신의 그릇만 챙기려는 밸게에서 누구보다도 밸런스를 바로잡으려 노력한다. 어찌보면 정말로 밸게에 필요한 존재. 밸런스계의 인터넷뉴스. 사실상 블루홀이 찾아봐야할 글은 팬티의 글에 한정지어도 무방할 정도로 밸런스에 관해선 객관적인 사실만을 보도한다.

 

판두 - 자칫 딱딱해질수있는 토론장의 분위기를 여러가지 개소리로 어글을 끌어 모은다. 어디서나 노이즈 마케팅은 필요하며 사람들이 갤럭시를 사게 하기위해선 평범한 15초짜리 광고보단 양키새끼들이 토르로 빙의해 망치로 갤럭시를 때려부수는 닌겐노 갤럭시와 튼튼데스네 유튜브 영상이 간단명료한 법이다. 어디에도 기울지 않은 입장으로서 적절한 풍자와 일침으로 밸게유저들의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으며 공익을 위해 언제나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