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지극히 주관적인글이므로 공감이안갈수도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1 : 1 / 3 : 3 / 15 : 15 이상


1. 1 : 1 ( 결투 )

권술의 거듭된 너프로 인해 결투밸런스는 잡혔나?
했더니 그대로임
이유는 그냥 강타가 막기랑동시에 공격이된다고
사기라고 했던 권알못 유저들에 의해 전방방어만 너프됨
애초에 근딜전에선 크게작용되는건 없었음.
왜냐면 경직거리만큼 못다가가는건 똑같으니까
공격주도권은 항상 권술에게 있었음.

원딜전에서는 "그나마" 호전됬지만, 궁수의 경우에는 난폭한돌진스킬자체를 끊을 수가 없고, 법사의 경우엔 각인이 몹판정이여서 큰차이는없다 이정도, 마공의 경우엔 도찐개찐사기캐같은 주관적인 의견임


2. 3 : 3 (투지의전장)
1:1에서 확장 되었지만 권술사가 크게갖는점은 내가 무는적을 도와주러오는 적을 동시에 팰수있다는게 큰장점이라 생각함.
단점은 경직,다운면역에 지극히 너무평범해진다는점.
갠매에서는 딜량자체가 지극히 강력하니 수갑도 쉽게찢어지지만, 팀매의 경우엔 쉽지는 않은게 현실,
쌩 공중차기맞는 사제도거의 없을뿐더러 기껏 맞춰야 올차 승천타 폭연타정도의 약한 데미지, 숙련도가 거의없다면 부수는게 불가함.
다대다전장이므로 아군의 도움으로 극복이가능하다는것.
그리고, 공중에 내려왔다가 땅에 박히는 버그가 존재, 그리고 공중에 뜬 상태로 난폭한돌진시 적은 헤어나올수 없음.

3. 15 : 15 ( 명예의 전장 )
권술사는 거들뿐
평3강타 지면강타로 어시를할뿐 크게 걸림이 되는건없음. 킬을 쓸어담는 그런것은 많이 없어짐.


위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건데,

원딜과 권술간 밸런스를 대폭 조정하고,
근딜과 권술간 밸런스를 소폭 조정하되,
힐러와 권술간 밸런스를 소폭 상승시켜야한다는게 의견.


원딜과 권술과 밸런스 조정으로는
우선 문제점이였던 난폭한돌진의 무적판정을 없애고 피격 가능하게 바꾸는것
평 1강타의 마나소모량을 낮추고, 이동거리를 낮추는것
평 3강타의 지름값으로 범위를 2m 가량 소폭 낮추는것

근딜과 권술과 밸런스 조정으로는
거인의 힘을 소폭 너프해야된다고봄
전방방어효과를 일반공격, 강타에서만 적용되게 하면 될듯함.
또한 회복기인 진정 스킬의 쿨타임을 대폭 상승시키던지, 힐감기의 효과가 적용되게 변경되어야함.

지면강타의 경우엔
1타 뎀딜 2타 경직 3타 에어본으로 변경
오브젝트를 시전자앞으로 끌어당기는것을 삭제


위 내용을 토대로 상향안은
1. 폭연타, 승천타의 스킬 위력 상승
- 사제의 경우의 수갑에서 모든 딜러클래스 부문에서 무기력해지는게 권술입니다. 그 이유는 스턴기가 1개인데 경직 - 공차 연계가아니면 사실상 맞추는게 어렵기때문에 움직이는 사제의 수갑을 부수는건 어떤딜러보다 어렵다고판단했습니다.

2. 공중차기 재사용대기시간 감소 혹은 시전속도상승
선딜이 너무길다고 봅니다.

3. 철산고(쌩강타)
창,광급 막기속도로 시전속도상승 + 쿨타임 1초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