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대입니다.

권술사는 탱인가? 아니면 딜인가?

'물론 그 중간이지 딜탱이라는 개념이야'

그럼 검투사는 무엇인가. 딜인가? 탱인가?

검투사는 칼날과 강철로 성격을 바꿀수있는 직업이다

칼날을 켜면 딜량이 상승한다 대신 수호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경갑이라는 패널티에 칼날은켠 검투사와 같은 조건의 크리스탈과 무기를 착용한 권술사와같이

후방에서 딜을한다면 누가더 강한가?

다들 권술사라 말할것이다.

'에이 검투사는 강한 방깍이 있잖아~'

권술사또한 방깍이 없는것이 아니다. 

검투사보다 방깍능력이 적다고 해도 이미 가질것을 전부 다가지고있다.

이미 권술사를 키우는 유저들은 모든것을 가졌음애도 불구하고 더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나는 아직 불리해 스킬이 부족하다고!'

스킬이 적고 단조로우면서 이정도의 역할을 해낼수 있다는건

난이도가 그만큼 쉽고 강하다는 소리다.

권술사의 너프는 게임 클래스별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또한 그 타협점을 찾아 상향할부분은 상향하고 하향할부부은 하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