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벤에 이 글을 적을지 말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괜히 적어서 무덤 파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었지만

감사한 분들이  많아 적습니다.



패치의 이변으로 약간 힘들어져서 많은 고민과 함께,

혼자 갠매애서만 해왔던 버릇들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팔 요쿠가 잘  알려줘서

하면서  조금은 팀매에 눈과 입이 조금은 트인거 같습니다.

팀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이렇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보람님들도 감사합니다.

시청자분들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모든 참가자 분들도 재밌게 게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모로 지원 해주신 킬 길드와 실연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