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투지인과 포화인부터 살펴보자

투지인: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음.소규모 쌈은 최고
모든 전장을 잘하지만 다른사람의 말을 잘 안들음. 어느 전장을 가던 말이 없지만 투지에서 다른사람 실수에는 말이 많아짐.(다 그런건 아님)

포화인:포화에 특화. 포화안에서  소규모 쌈에는 투지인에게 못이기나 게임은 이길 수 있다고 생각됨. 항상 초식들과의 소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친구들

명전인: 위의 중간이라 생각함. 투지가기엔 실수해서 욕먹을까 고민되거나 소수쟁보다 다수쟁을 좋아하거나  포화가자니 스턴에 다운박는 친구들은 차마 못 보겠고 쌈은 하고싶고 쟁은 없고 그런 사람들이 간다고 생각
거기에 알파로 심심한데 명전이나 가볼까?하는 포화인과 투지인들이 감

투지는 멱살캐리가 가능하지만 포화 멱살캐리는 엄청 힘듦투지에서야 누가 와도 투지인이 젤 잘하지만 그렇다고 포화에서까지도 투지인>포화인 이라고는 생각안함. 왜냐면 투지인 10명+초식10명 팟이 포화에서 킬수는 더 높을지 몰라도 개인적인 생각에 포화인10명 +초식10명 팟이 그 판을 이길 확률은 더 높다고 생각함. 아 물론 어느정도 생각있고 잘 하는 포화인 10명일때 적용되는 경우고
아무 생각없고 팀에 도움 안되는 킬수 1위에 목숨거는 그런 포화인 10명은 투지인 10명에게 참교육당함
애초에 s급 힐러를 따는 실력하고 그냥 난장판인 상황에서
어리둥절한 초식들 잡아서 킬올리고 그것을 스스로 킬잘한다고 스스로 자위하는건 비교자체가 잘못됨. 킬딸실력은 그냥 압도적이라 생각함 투지인이 (물론 포화인 중에서도 킬딸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론: 투지에서는 투지인이 잘 이기고 포화에서는 포화인들이 더 잘 이김.애초에 투지는 그사람들끼리 하는거고 포화는 초식에 뉴비까지 감안하고 하는거라 어느정도 머리를 써야해서 비교가 불가.다 각자의 전문분야가 있음
다 나름대로 자기가 열심히 한 영역이니 각진의 영역에 전문가라고 생각함



결딸러: 결투로는 위에 세명 다이김. 근데 인던 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