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3대 처맞으면 어쩔꺼냐고??

 

여자랑 싸울일더 없고

여자한테 처맞을일도 없고

 

만약 그런일 생겼다 하면

여자가 오죽했으면 쳤겠노?

 

때리려 하면 자릴 뜨던가 맞아줘야지 그걸 폭력이니 뭐니 하는 종자들 보면 존내 한심하네 정말

 

내가 엘프녀 쉴더도 아니거 그렇다고 여성부 쉴더도 아니지만 말여

 

늬들 누나 여동생이 길가다가 어떤 정신병자한테 입에 담지 못할 성적 모욕이나 깐죽거림에

 

지인혹은 여성가족이 따귀 때려도 폭력이라고 우기면 내가 버로우 타고 인정해줄께

 

테라 인벤엔 제 정신 박힌놈 별로 없나베?

 

폭력이 정당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말보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일때가 있는거고 그걸 사회적이나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을떄

 

그걸 맞을짓 이라 하는거다.

 

맞을짓 하면 처맞는게 진리여

 

중딩시키가 담배꼬나물고 길 지나다니는 노친네한테 "뭘바 꺼져" 이러면 줘터지는거고

미성년 여자애들이 돈번다고 술집 드나들면 귓빵맹이 처맞는거고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처 앉아있는 개념없는 된장녀들은 매가 약이다

 

도덕이 법을 이길순 없지만 도덕 윤리에 지나치게 어긋난 행동을 하는 무개념한텐 말이 통하지 않는다

 

매가 약이다. 

 

첨언 하자면 난 엘프녀 쉴더가 아니다 때린게 잘했다는건 아니다. 다만 테라인벤 분위가

 

너구리는 잘했다. 엘프녀 당해봐라. 이런분위기가 어이가 없어서 글좀 싸질렀더니 뭐이리 바퀴새리들이 이리 꼬이냐 

 

여자한테 처맞고 수시로 보고서 쓰듯 글 올리는 철판도 대단하지만. 경찰서 앞에서 귓방맹이 때린 엘프도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