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테라를 한다고 해봤습니다.

 

이케릭 저케릭 다해보고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란 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니 생략하고 -_-

 

나온지 얼마 안되고 계획한 만렙을 채우지도 못한 상태에서 게임의 완성도나 밸런스를 따지는 것은 좀 웃기지만..

 

문제는 나온지 얼마 안됬어도 시간이 많이 흘럿다는 것이죠.. 유료로 돌아가고 있고..

 

일단 논타겟팅이란 새로운 형식의 게임인 만큼 초반엔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퀘스트 진행도 내용면을 제외하고는 동선이나 보상자체도 상당히 열심히 만든 것 같더군요

 

유료가 아닌 무료였다면 다들 즐겁게 즐기셧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게임에 있어선 폐인 이라면 폐인인 사람으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저도 본케가 법사 였지만 좋진 않지만 그럭저럭 살만은 했던거 같습니다. 밸런스 부분은 참...

(와우에서건 아이온에서건 친구들과 깃전을 즐기던 저는 손에 꼽을 만큼 이겨봤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건 검투사 인것 같습니다. 한 친구녀석은 전케릭 만렙을 찍었다고 난리를 치던 한놈에게 낚여서

 

검투사를 키우다가 30대 중후반쯤에 그냥 지워버리더군요.......

 

탱커 개념이 있는 리니지2를 시작으로 와우,아이온등등의 유명한 게임과 기타등등 지금은 서비스조차 정지해버린

 

게임까지 참 많은 게임을 거치며 골수 탱커 유저로서 본다면

 

검투사는 참.. 개인적으로 탱테이블을 생각한다면 완방이던 뎀감이던 간에 기본은 높은 방어력으로 인한 데미지감소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을 보면 탱커 클레스들은 대부분 판금계열이나 중갑계열이며 심지어는

 

와우에서는 가죽쪼가리를 입는 곰돌이가 있긴하지만 결국 방어력은 적정수준에 이르죠

 

논타겟팅이란 게임에서 먼가 차별화된 탱킹 클레스를 만들려고 한것으로 보이지만

 

경갑이란 다소 부족한 방어력을 지닌 계열에 단순히 어글만 잘먹는 수준의 스킬은...

 

물론 검투사로도 탱킹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문제점은 창기사에 비해 아무래도 불안한 생존력과

 

중형몹(네임드)의 유동성이 커진다는 것이죠 게임특성상 구석에 몰리면 몬스터의 차지계열(눈이 빛나는??)

 

스킬은 확인하기도 힘들어지니 창기사도 보스택틱등을 어느정도 파악할때까지 힘든데

 

검투사는 한번 잘못맞으면 강화 크리스탈이 깨져버리는 경우가 생겨버리니

 

물론 와우에 비교하더라도 오리때나 불성때 어느때에도 소외된 클레스들은 있었습니다.

 

오리때 레이드좀 해보신분들은 흑마는 생석자판기였다는 걸 아실테고 징기는 희귀몹수준이었고(전 호드 뼈덕이지만)

 

불성때 정공탱커엿던 저는 마지막 레이드였던 태양샘 초반 파밍에서는 곰돌이한테 자리를 뺏긴체 던전앞에서 신기들과

 

키보드 워리어 놀이나 했던적도 있구요. 리분때는 키보드로 피아노를 쳐도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광어글에 방가셔틀이나 했고

 

격변와서는 방가셔틀조차도 뺏어버리니....

 

마찬가지고 다른 케릭이었던  암사는.... 오리때는 필드의 공포 였지만 레이드는 그냥 먼산이었고

 

불성때는 인던은 면역에 카라잔 공략영상이 나오기 전까지는 레이드조차 못가는 신세였습니다.

(물론 후에는 없어서 못대리고가는 귀족이 됬지만..)

 

리분와서는 닥 채찍질만 하면되고 (이게 제일컷죠 나름 자부심가지고 햇던..)

 

오리지날에서 불성까지만해도 아직은 테라가 좀 어리니 어느정도 완벽한 밸런스를 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이

 

되지만서도 탱커로 디자인된 케릭이 딜러취급을 받는것은 좀 심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소한 무막(무기막기)등을 이용해 데미지 감소계열이나 아니면 방패를 주던가 먼가 버티는게 탱커지

 

시선만 끌고 도망다니는게 주라면 이미 탱커가 아니라는 생각이좀 드네요

 

디자인 자체가 보조탱커일수도 있다는 의심도 살포시 해봅니다.

 

모 기사상의 말처럼 아직 대부분의 컨덴츠가 공개가 안된상황이니까 5명이상의 유저가 모여 공략을 진행할때 필요한

 

린2의 오버로드처럼 키우긴 힘들어도 잘크면 나중에 큰도움이 되는(?)

 

다른 문제점은 대부분 머 법사가 딜이쎄니 사제에 비해 정령이 힐량이 전혀 안모자르니 말이야 많지만

 

왜 도데체 기술력이 안되는 것도 아니면서 데미지 미터기나 어그로 미터기는 지원을 안해주는지 -_-

 

내가 생각한 대로 스킬을 돌리면 딜량이 오르는건지 확실히 알고 싶다~~~!!!!!!!! 여하튼 덕분에..

 

눈치보면서 살살 딜하는척만 해도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 없으며 지금으로서의 컨내지는 숙련팟 자체도

 

따지고 보면 생존력 하나 보고 뽑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단순히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강화수치만 보고

 

파티가 되고 안되고 하니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능력이 되는 사람과 같이 편하게 깨고 싶은게 당연하지만서도

 

결국엔 착귀형태의 드랍과 더불어 테라는 재테크 게임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와우를 안한지 어느덧 4달즈음 되어 가는군요 비주류 케릭만 열심히 하던 저에겐 날이 갈수록 클레스마다의

 

개성이 적어지는 스킬 통폐합과 나날히 내려가는 레이드 난이도.. 누구나 다모을수 있는 투기템등..

 

실망이커서 그만두게 되었지만 테라만큼은 좀 아직은 하고 있으니 점점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여기서 글을 쓰시는 분들 댓글을 다시는 분들 다들 조금씩이라도 테라에 관한 애착(?)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4월패치까지만 지켜보려 합니다. 4월패치에서 먼가 나아지는 모습이 아닌 단지 짜여진 각본의 공개일 뿐이라면

 

이만 테라폴더 지워버리고 케릭들은 추억으로 남겨놓으렵니다.

 

(P.s. 어차피 이리저리 뱃겨왔다고 욕먹을거 아이온의 외변이랑 케릭터 커스텀정도는 뱃겨오지.. 여성유저가 10%만 늘어나도     남성유저는 100%가 는다는 진리를 아직도 모르나 ㅡㅡ? 블루홀을 아주 그냥 쑤셔서 퍼런구공탄을 만들어줘야 정신차리나?)

웃으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