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가장 많이 한말이

친구야 내가 배신했지만 나는 친구랑 같이하고싶다 였네요ㅜㅜ
되돌아보니 가장 비굴한 한주엿네요

피시방가면 친구창기 어글뺏는다고 11강무사따위엔 안뺏긴다고 투닥거리던걸 다시재현할수있을듯ㅋ

친구만오면 저도 창기계정에 결재넣고 키워봐야겠네요ㅋ
아이디비슷하게바꾸랬다가 쌍욕먹은건 안자랑ㅜㅜ
피크시간에도 공팟모집스트레스덜받을것같은기분은 자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