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욕구만 앞선  그들이기에  

 

  사명감 따윈 없는 그들이기에

 

  1+1?   파랭이 제물이라도  한개만 먹자하는 마음으로 발상 입던을 한 횟수가  이제  30회 가량

 

  1넴에서  막보 앤딩까지  많이 맞아봐야   10대 내외

 

  회상 막보의  포획과   발상 막보의  레이저 포획 까지  이젠 웃으며  피해주고  팟원들은 포획에  끌려가 

 

  멍 때릴때  혼자 묵묵히 딜을 하고 있을때의  짜릿함이란 말이지...

 

     약 30회동안    물질적인 욕심만  가득찬 그들을  난 많이  보았고  그들의 만행을  기억한다.

 

  팟 구성원에서의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한   강제 협박...  그들은  당연시 여긴다. 

 

  무사 지원을  매몰차게  거부하고  창  검 법 광  사  조합을 만들어 

  대검을  선택하여   대검을 먹고가  히히덕거리면서  팔던 그들

 

  법사  지원을 매몰차게  거부하고  창 검 무 광  사   조합을 만들어

  원반을 선택하여   원반을 먹고가  히히덕거리면서 팔던 그들...            (대검 2회   원반 1회)

 

 1넴에서   올  부활 쿨을 만들게  해줬던  그들은   일만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듯하다.

 

 많은   딜러들이   오늘날에  사명감따윈   버려두고  오로지 물질적인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그들의 만행을  뻐에 새기며

 

 초 숙련을  되길 원한다.     그들이  뿌린 씨를 그들이  거두도록 말이다.

 

     난 오늘도  발상을 간다.   힐레기가  1+1를 하던 말던 말이다.   

 

  그저  13단계  재물  녹 파 노중  하나만 건져서  오자는 마음으로 말이다.   1+1을  당연하다는 여기는 그들은

 

   무엇인가?   딜러들이  초숙련이 되길 위해  거쳐가는 단계에서   생존률을  높혀주는 댓가의  알바비인가?

 

   모든 클래스에겐   제 각기  사명감이  있다.         고로   사명감은 최우선적으로  의무감이 되어야 하기에

 

   힐레기 따위에게  1+1이라는 특혜를 줄 필요가 없다고 본다.       

 

   약 30회동안  힐레기가   자신들의  무기가 아닌  1+1의 특혜로  대검  2회  원반 1회     활 2회   도끼  2회를 먹어갔다.

 

   그런데 정작 딜러들은 어떠한가?     30회동안  운이  따라줘야   자신의 무기 1개정도  가져갈 수 있단 말이다.

 

   난  30회 동안  2번  나의 무기를 줏어갈 수 있었다.    

 

      제각기  다른 사명감이 있듯이    특혜 역시도 서로 평등하게  누려야 되는 권리인거 아닌가?

 

   정통성이  없는 잡부 비슷한 그들...  과연  테라 유저중  케릭터  생성화면에   본케릭  하나만 있는  유저가  몇명이나 될까?

 

   딜레기들은  잘봐라.    똑같은 환경에서  서로 각자 다른 사명감에   충실하면서  인던 플레이를 한다.

 

   획귀만   직주   착귀는  올주로    가자는  마인드로  생각이 바꾸어주길 바란다.    힐레기들의  1+1 특혜?  그들은 무엇인가?

 

   그냥  5인의 플레이어중  하나의  구성원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