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카이라이너 자체는 그대로 둔다.
2. 크로스컷과 버티컬의 위치를 바꾼다.
3. 버티컬 자체를 재조정해서 스컬스윙과의 연계 삭제, 디버프 수에 따른 증뎀을 제대로 구현한다.

조정 이유:
1. 하3을 가는 이유를 명확하게 부여한다.
2. 하2까지 간 유저들이 받는 불합리를 최대한 메운다.
3. 타 직업군이 볼 때 오버밸런스였던 크컷-스라 데미지 자체는 조정한다.

솔직히 이정도가 답이라고 봄.

스라에 쿨을 넣는다, 스라 데미지를 낮춘다, 스라 sp를 늘린다.
이런 밸런스 조절은 현실적으로 망캐를 양산하거나 혹은 무의미한 조정이라는 욕만 먹을 뿐.

물론 겜알못의 경우 스라를 너프해야지 크컷 버티컬 위치 바꾸는게 무슨 의미냐는 소리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