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델레로 /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이제 다른 소드맨들이 로델레로도 같이 언급을 해주는거에 만족하고 돌아가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