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법사들중에서 어줍잖은 효율충들이 문제이다

 

자기딴엔 쏀줄알고갓으나  ex)파파엘, 크링엘, 양파링

 

결국까보니 남에떡이 커보이고 배아픈것이다 (즐겜 컨셉트리는 오히려 조용히 만족하며 게임함 ㅎㅎ)

 

하지만 트리 선택은 강요한적은없다 결국 트리를 짜는건 본인의 안목에서 나오는것이다

 

썹오픈부터 공홈과 인벤엔 수치까지있는 정확한 스킬정보가 있었지만 

 

똥트리 붙잡고 미련을못버려 250렙이상 꾸역꾸역 키우면서

환급받을수도없는 실버를 특성비로 다 꼬라박았으니 발도못빼지

 

결국 캐릭에 애정도 없음에도 접지도못하고

할수있는건 오직 질투의대상 퀵캐를 붙잡고 열등감을 표출하는것뿐이다

 

심지어 자기캐릭상향을 구체적으로 주장하는 생산적인 일도하지않는다 ㅎㅎ

 

오직 " 퀵캐 " 만이 그들의 질투심의 대상이다

 

마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룰에따라 돈을버는 대기업 재벌들을 막연하게 악하게보는 하층민들과 같다

 

 

 

 

한편으론 빡돌머리라 잘못된 선택은 자신들이하고나서

 

지성인들의 퀵캐만을 붙잡고  울부짓는것이

 

참으로 천박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불쌍하기 짝이없다

 

지금이시간에도 퀵캐 하향하자며 본인입맛에 맞는 패치노트를 뇌피셜로 작성하며

 

위자드 다른부분 지능 마딜 개선을 어쩌고저쩌고 이뤄지지도않을 뇌내망상 소설들을 반복하는 앵무새들 ..

 

본인뜻대로 패치되길빌테니

제발 지금캐릭들 접지말고 특성 더 부어서 오래오래키우길바란다

 

그러면서 얼마든지 앵무새처럼 외쳐라 퀵캐하향!!

 

그럴떄 마다 위위위엘엘엘 명품트리를 탄 나는 우월감에 빠지게 될테니 후후

 

퀵캐너프를 외치는 앵무새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해봅니다

 

" 응 너프없어 ^^

  꼬우면 위3 키우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