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탱이 달려가고있으면 힐장판 깔위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이바스 깔위치를 먼저생각한다.

 

2. 지 딜이 딜러보다 높거나 맞먹는다고 생각하고있다.그걸 증명하고싶어 환장했다.

 

3. 일반적으로 클1이거나 리저렉션 없는새끼들이 태반이다.

 

내가 인던가면 보통 탱따라가서 애들 피통 확인하고 탱이 모는 수준을 봐가면서

 

이번엔 힐장판을 1개넣을까 2개넣을까 혹은 패스할까 고민하고 적절한위치에 깔고

 

쿨지난 버프들 꾸준히 넣고 튀어나온 몹이나 파이어볼 밀어넣어주면

 

어지간한 조합나온 파티는 평타한대칠 시간도 없이 바로 달려야된다.

 

좆망파티라서 각자 하나씩 잡는다고 쳐도 클레릭 평타딜 200나오고 쌍쇄공 700 800뜬다

 

옆에 막 삥글삥글 도는 전사새끼들 뭔스킬인진 모르겟지만 노란글씨로 3500씩 주르륵 올라온다.

 

클레릭이 할일은 부엉이똥꾸녁만한 딜을 하는게 아니라 튀어나온 몹이나 파이어볼 밀어넣어주는게

 

니인생 최고의 극딜이야.

 

일단 힐러의 기본부터 갖추고 그다음에 남는시간에 육식화를 쓰던 큐어를 쓰던 하는건

 

그 힐러의 재량에 따른거지 클래스7개가 전부 힐만 있는것도 아니니깐.

 

평타치는건 두말할나위 없이 병신짓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