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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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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 유타카展 인터뷰일본에서 타케 유타카 전시회가 열리는중 인터뷰 영상인데 그중 몇가지 소개? 하고 싶은게 있어 긁어왔습니다 예전부터 스즈카 까? 분들이 너무 신격화 하는거 같다 타케옹은 인터뷰 스킬이 워낙 좋아서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을 잘한다 그래서 강했던말 물어보면 항상 딥이나 스즈카 언급하는거다.. 같은 말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다시 타보고 싶은 말은? 이라는 질문에 딥과 스즈카를 제일먼저 언급하더군요 그 표정이 자신의 기수인생 다이제스트 전시회를 보고나서 하는 인터뷰라 그런지 정말 그때 그말들을 타고있던 기억을 되집는듯한 표정 이었습니다 이게 연기면 아카데미상 줘야해요. 그리고 놀랐던게 타케옹 영상을 수백개 봤지만 위트는 있어도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스즈카 언급하고선 바로 이를 앙다물더군요(7:01) 전 이런표정 처음 보는지라 놀라워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7:01 ![]() 8:13 그 뒤 딥을 타고 스즈카를 상대한다면 언제쯤 스퍼트 시작할건가(딥 임펙트의 최대 장점은 5펄롱부터 다른말의 3펄롱 주파타임으로 달릴수있는 미친 롱스퍼트 능력) 라는 질문이 끝난뒤 혼자 곱씹으면서 지은 표정.. 다른 질문들도 있었지만 딱 저 두말 이야기 할 때만 나온 표정이라 정말 마음에 크게 남은 말들인거 같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나온 질문은 아니지만 다시돌아가서 경주할수 있다면 어느 레이스냐는 질문에 딥의 개선문상 이라고 답했더랬죠 그외에 재미있던 인터뷰가 가장 타기 쉬웠던 말과 타기 어려웠던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타기 쉬운말로 버밀리언을 꼽았는데(엘콘 아들 더트9승) 엘콘 신의상을 매우 아끼는게 혹시 아들이랑 엮어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말은 대부분의 말이 어려웠고 타기 쉬운게 드물다면서 의외로 나온 이름이 카타산 블랙도 어려웠다더군요 키타산 최대 장점이 조종능력이라 생각했는데(도주때 페이스 배분도 잘 되고 성대하게 늦출한거 대기하다 바닥추입으로 이기는 경기도 있었음) 어려웠다니 역시 누가 쉽게 하는거 같으면 그사람이 고수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스페셜 위크도 기승정지로때 대타로 오카베 유키오 기수나(루돌프의 그분) 외국 용병이 타고선 이렇게 타기 어려운말인줄 몰랐다거나 페덕에서 이게 진짜 일본 더비마 맞냐고 되물었다던데 그 스페로 그정도의 안정적인 성적을 내는거 보면 굇수가 맞는거 같군요 그리고 올해도 중상 이겨서 40년 연속 중상우승 달성.. 이 아저씨 무서워... 작년에 재팬컵에서 기수 떨구고 환상의 1등마가 되었던 어드마이어 테라로 이겼는데 올 봄천황도 우승후보 최상단에 있는지라 개그말로 끝나지 말고 g1마가 되었으면 하네요 실제로 1년만에 타보니 확실히 강해진거 같다고 했고 한신대상전도 워낙 압승을 해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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