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의뢰를 받으면 런던에 소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해서 런던 출항소로 가게 됩니다.

어떤 여자가 소란을 부리는데....


그레이스 오말리 여사가 소란의 원인이었습니다.



잉글랜드인들이 오말리 아이들을 납치해 갔네요. 
아이들의 소원 임무때 뭔가 쎄 하더니... 전에 납치 또 있었나 봅니다. ㄷㄷㄷ


잉글랜드의 명예를 자주거는 옷토씨. 직접 해결한다고 하네요.


공관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국기 바꾸고 일을 벌이는 놈들은 보통 해적이던데...

플리머스 출생의 노예 무역하던 존 호킨스가 채포되었었네요. S급 항해사로 영입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납치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응하네요. 두블린 출항소로 갑니다.


아이들 납치한 함대가 잉글랜드 국기달고 있다는게 확실하다는 출항소 관리... 뭔가 이상한데?




그 함대를 이전에도 몇 번 봤다네요.


세공업자가 아이들 납치라...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