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정의뢰는 의뢰 달성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하니 해결 하다고 진행하라고 하네요.


배경은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시작이네요. 산타가 선물주길 바라는 마슈입니다.


옷토가 어릴때 선물 받았으면 마슈 착한아이인가 물어보는데. 청년기에 많은 일 겪었나보군하네요.


얼굴 지적질 하다가 인생은 굴곡지게 마련이라면서 말 돌리는 옷토


옷토는 일찍이 산타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니. 마슈도 외모 지적질 하네요.
서로 외모 지적질 티키타카 미쳤다. ㅋㅋㅋ


마슈 한방 먹이고 넘어가네요. 


옷토가 기분이 나쁜지 일찍 자러 갑니다. 혹시 착한 아이들은 일찍 자야 선물을??


불꺼진 선장실에 난입하는 마슈


선장실 트리에 양말이 걸려있네요.


옷토도 산타에게 선물 받고 싶어합니다.


양말을 많이 걸어 놓았네요. 마슈도 걸어 보랍니다.




마슈가 착한일을 더 많이해서 큰 선물 받을지도 모른다는데 그건 제독님 보좌하느라 고생해서 라네요.
대항오 제작진이 우리에게 돌려서 하는 말일까요?



큰일이 나서 뛰어 들어온건....

사 놓은 술이 썩어 간다고  하네요. 술 먹고 싶은가봅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