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의뢰를 받으면 산타섬 여관으로 갑니다. 마지막이니 열심히 달려 봅시다.


선물을 다 찾아서 좋아하는 나타샤 그런데 선물 도둑 사건으로 시간이 촉박하다 합니다.


역시 우리의 오지라퍼는 선물 배달하기로 합니다.


두블린으로 선물 배달합니다.

두블린 아이들은 오말리 부인의 아이들입니다.


나타샤는 보육원으로 가네요.  밤 8시부터 12시 사이 두블린 여관으로 가면 애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 넘어가면 애들 안 자고 깨어 았으니 그 시간대를 꼭 맞춰서 가야합니다.



들키지 않고 선물을 잘 넣고 빠져나옵니다.


나타샤 만나러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갑니다.

예바가 반겨주네요 나티샤도 돌아 왔습니다.



언니에게도 선물을 준비했다는데 선물상자에 들어갔다 나오는 나타샤 자기가 선물이라고 하네요.


찐 자매라면 이런 애교는 안 좋을텐데.. 안 이어지더라도 옷토보고 형부 되어 달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ㅋㅋ



선물이 들어왔다고 애들이 좋아하네요. 메이브는 런던의 한정판 인형이네요..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