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컨텐츠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게임도 시장이 작은 탓인지 작은 소문이나 루머에도 
사람이들 왔다갔다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해가 갈수록 게임계발를 위해 투자되는 돈은 늘어가는데 시장규모에는 변화가
없는듯하고 하다못해 월정액도 과거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고..
요즘에는 시장 자체에 제재가 늘어가는데 유저든 유통사는 서로 싸우기 바쁘니원..ㅎㅎ

내가 IT쪽으로는 아는게 전무하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시장의 규모를 키울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요?
2개국의 통합서버운영은 말도 안되는 건가?

//날이 추워져 운동도 귀찮고  간만에 접속하니 
//망해가느니 왜하느니 하는 소리만 하고 있네.ㅎㅎ
꼭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자신의 이권에는 신경을 쓰는 과거를 
보는듯 하네요.ㅎㅎ   아침부터 헛소리나 지껄이고 갑니다.

ㅎㅎ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