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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8:50
조회: 3,387
추천: 4
나의 생각기성세대가 청년 개개인의 변화를 요구하는게 몰염치하게 느껴지듯 소비자 변화를 요구하는것 역시 몰염치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청년 취업이 힘들어지는건 문제라고 느끼니 비판할 뿐이지만 .. 그런 의견이 모여서 결국 여론이 되는것 아닌가요? 단지 관점 차이일뿐입니다. 내 주장의 기본적인 논조는 게임산업에 어떤 변화가 온다면 그건 공급자에 의한 변화라고 말한겁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의 등장으로 변한다는거죠. 설령 그 게임이 외국기업이라 해도 별다른 외부존재는 아니고 .. 그 불만에 귀기울이고 능력을 발휘하여 변화시켜줄 강력한 지도자와 조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하나의 이데아에 불과하며, 진짜 세상이 돌아하는 방식인 이를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소비자가 모르는 우리회사의 현실' 운운하며 '소비자님 변해주세요' 하는 머저리들 짜증나는 이유 이기도합니다.)
기업은 리더가 있고 조직화 되어 있기 때문에 변화시킬 '힘'도 결국 기업이 가집니다. 그때부터 시장 상황은 변합니다. 그 제품이 가진 힘만큼 변하겠죠. 일사천리로 제정됩니다. '자유시장경제'에서 기업은 소비자가 걱정해줄정도의 '약자'들이 아닙니다. 뭉친 기업 구성원과 달리 결속력이 약합니다. 결국 개인 입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영향력이 제한적이죠 (법령과 조직화된 공공기관을 통해서요) 시장에서 소비자가 기업보다 힘을 가진 입장 서지 못해요. 제가 그런 의견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인거죠. 내글을 통해 세상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가름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kino란 닉넴을 쓰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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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놓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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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