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ㅅ 방 가라. 갈때 NF위주로, 혹은 알바온 대학생들 위주로 골라가

난 가는곳 실장이랑 친해서(친해지는거 안어려움 그냥 돈쫌 찔러주면 끝) 알아서 다 해줌

예쁜, 20대 초반의, 방학때 알바하러온, 대학생 위주로 보고 개네들 엄청 개방적이라서 ~

얘네들은 그냥 일반인임. 밖에서 너네들이 열라게 꼬시려고 하는 애들이랑 같은 애들임

그냥 여기서 막 몇 년단위로 일 하고 성형하고 문신하고 배꼽피어싱 한 그런애들 살살 피해다니는게 좋음

이런애들은 베테랑이라서 아무것도 안해주고 자기 몸 관리함. 아님 팁 개념 대단히 철저함

그러니까 이런 관념 없고 알바하는 김에 좀 괜찮은 남자 있으면 자기도 즐기고 돈도 많이 벌러 오는 애들 찾는거

그저 한국에서 이런 업소일 몰래몰래 하는 여자들이 아주 매우 엄청나게 당신들 생각보다 10000 배 정도는

많아서 그런것일 뿐이지, 지지난주에 본 애는 대학 간호학과 졸업한 퀸카였음(조무사 아님)

그리고 개랑 할거 다함

금요일 막탐에 이런애들 잘 찝어 가면 끝나고 밖에서 만나서 또 술먹고 엠티가서 놀 수 있음



2. 헌술 감주 퍼블 뭐시기 갈때 20대 초반 애들보단 20대 중반급 외모의 20대 후반이나 30대를 꼬시는게 좋음

20대 초반애들은 그냥 원래 상고나오고 까진애들 아니면 이거 뭐 술도 잘 안먹으려 할때도 있고

먹어도 무슨 통금이에요 뭐요 하면서 빼고 친구가 케어해주면서 도망가기도 하고 그럼

반면, 20대 후반쯤 된 애들은 그런거 잘 없음 그냥 솔직하고 자기 하고싶으면 함

몇일전에 꼬신애는 26살이라길래 그렇게 보여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민증보니 35살이었음. ㅋㅋ ㅅㅂ

근데 진짜 20대 중반급 외모임. 얼굴 생김새도 그렇고 피부도 그렇고



3. 금욜이나 토욜저녁&밤에 남친 없는 여자애들이랑 톡도 한번씩 해보고 그래

근데 이건 기본 베이스 외모가 좀 되야 하는건데 그러다가 개중 여자애중에서 말 좀 오래 하다가

급 만나자~ 가 되기도 하고 그럼 ㅅㅅ 까지 문제 없음

심지어 나는 예전 여친의 친구(전 여친과 여친의 친구는 둘이 쌩까서 연락 자체를 안함) 한테 틱~ 톡 한번 보내봤다가

그때 마침 개가 술먹고 있는데 남자랑 술먹는게 아니라 자기 다니던 회사에 자기보다 어린 상사랑 술먹고 있어서

그렇게 막 유쾌한 자린 아니었음. 그래서 개가 그냥 나보로 술먹자고 불러서 감

그리고 둘이랑 다 ㅅㅅ 함;;

새벽에 전 여친의 친구가 먼저 간다고 하고 감. 그러니까 여친의 친구와 술먹고 있던 여자애가 나한테 막 술을

먹이더니 자기도 술을 이렇게 보통 먹는다고 함. 그리고 막 길거리 나가서 전력질주 하다가 나 끌고 모텔감

가자마자 바로 ㅅㅅ하고 개는 잠들고 난 좀더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전 여친의 친구한테 전화와서 너 어디냐길래 얘 어디 데려다 줬다고 하니까 데려다 줬으면 빨리 나오라 함

그래서 나갔는데 개가 쉬다가자 해서 또 가서 ㅅㅅ 함. 그리고 좀 자다가 일어나니 금방 아침임

그래서 또 ㅅㅅ하고 처음 ㅅㅅ했던 애한테는 그냥 자기가 알아서 문제없이 이야기 해줌

그리고 다음주에 얘랑 또 연락하니 술먹고 있는데 뭐 무슨 선배들이랑 술먹고 있길래 간다고 하고 갔음

가니까 많이 취해있는 상태라서 그냥 데리고 가서 ㅅㅅ세번함. 금요일이었는데 그냥 안에다 ㅈㅆ함

그리고 자기 약먹는다 하고 그렇게 바이바이함



4. 감성적인 날들이 있음

이를테면 연말이나 아무튼 뭔가 남녀가 같이 있어야 할 그런날 같을때 어딘가를 꼭 감(여친 없으면)

연말이야기를 한건 전에 연말에 단체 소개팅(돈내는거임) 갔었는데 커플 안됬음

그리고 나와서 연말인데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러 가자길래 근데 밖에 그래도 좀 맘에 들던애들 둘이

나와서 이제 가려고 지하철 타러 가는거임

내가 생각해도 그때 내 말실력은 엄청난 선수였음. 어디서 이런 멘트가 기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음

그렇게 두명을 꼬시고(남자는4)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제일 나은거임

거기서 한명이 괜찮았고, 한명은 무슨 무용강사 같은애였는데 얘는 나이가 좀 있어보여서 패스하고

그래도 디자인 한다는 다른 한명이 옷입은것도 그렇고 염색도 하고 잘놀게 생겼음

그래서 개를 꼬셨음. 잘꼬셔짐. 다른 남자 4명의 엄청난 눈치가 있었음 ㅋ 어쨌든 승리자

그렇게 당연히 ㅅㅅ하러 가려는데 자기 처녀드립치고 통금드립침;;; 이런건 또 처음봄

나중에 알고보니 결혼정보회사 회원 등록하고 다니는애라 스킬을 발휘했나봄

그래서 ㅅㅅ는 실패했고 다시는 안봄

처녀여서 싫은게 아니라 처녀인척 포장하는게 졸라 싫은거임

처녀는 공략하면 되지만 처녀인척 하는 애들은 공략을 허용 안당함

나한테만 처녀행세 하고 밖에선 별짓 다하는거 내가 다 암. 그래서 패스



5. 가끔 골뱅이를 접견해서 엠티갈때 나름대로 팁이 있음

어차피 골뱅이들 다음날 뭔일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할거 다 하고 옷 다 입혀놓음

그다음 나도 다 옷을 입고 침대 아래 널부러져 잠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문제 생겨본적 한번도 없음



아 쓰기 귀찮다 그만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