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를 하나로 본다면 도돌이표 기호가 되는데, 이는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연주해서 끝내라라는 뜻. 이 경우에는 신극장판이 TV판의 루프물이라는 떡밥의 강력한 증거가 된다. 이 해석으로는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리피트'로 읽는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여러 정보들이 공개된 이후 설득력이 제일 높은 추측. 역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들이 에반게리온: 서 와 같이 부제 앞에 콜론을 달고 나왔기에 콜론으로서의 ':'를 뺀 '||'는 악보의 마침표 '피네(Fine)'로서, 끝난다는 뜻이다. 신극장판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서는 1.0, 파는 2.0, Q는 3.0인 반면, 이번작 같은 경우는 FINAL이라고 표기를 해 놓았기에 ':||'가 아니라 '||'로 보는 게 맞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왔고 웹페이지 주소도 끝부분이 FINAL이라고 되어 있기에 그대로 FINAL이라 읽어야 되겠지만, Q가 원래 급(急)이었던 전례를 보면 또 막판에 가서 4.0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현재 밝혀진바로는 아래에 나와 있듯이 3.0+1.0 으로 확정된 것 같다. 물론 이것도 바뀔 지도 모른다는 게 함정

위의 || 와 연계해서, 도돌이표라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한 번 끝내고 신극장판으로 리메이크를 한 것이니, 2번째 연주인 신극장판에서 끝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 밖에 'シン' 은 그냥 가타카나로 적혀있어서 '新'이나 '眞', 아니면 아예 일본어가 아닌 'SIN'(죄악) 등으로도 읽을 수 있고, 안노 히데아키가 감독한 신 고지라의 표기가 シン•ゴジラ로 이번 극장판과 같은데다, 안노와의 인터뷰 중에 'シン'은 발음이 같은 新, 真, 神의 뜻을 전부 포함한다는 의미다' 라는 정보가 나와 서 여러모로 에바 덕후들을 골때리게 만드는 중.

출처 갓무위키

루프물 떡밥은 신지 워크맨 반복제생을 시작으로 하도 많이
뿌려놔서 흠... 은 개뿔 슈발 이변명 저변명 해가며 질질끈
결과물이 결국은 루프물이냐 안노 이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