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어제 10시간 고생해서 여직원 울렸다...
[24]
-
계층
인생을 건 엄마의 슬픈 선택
[26]
-
연예
악동뮤지션이 오디션 나가게 된 이유
[17]
-
유머
수리비 거절하자 빡친 현대차의 보복
[19]
-
감동
밤에 어느 할아버지가 벨을 누른 이유.
[5]
-
계층
로또 33억 7천만원 당첨된 대학생, 후기.
[46]
-
감동
알바생들에게 잘해주니 가게 매상도 오르네요
[18]
-
계층
ㅎㅂ) 몰x 컨셉의 영상
[69]
-
계층
살벌한 ㅈ소식 아침 인사
[28]
-
유머
싱글벙글 주차진상 처리방법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남사친에게 뽀뽀하자 했을때 [24]
- 계층 10억 확정 복권을 양보한 동료. [11]
- 계층 ㅇㅎ?) 기승위가 대단한 여성. [16]
- 이슈 미국 전투기 격추로 확인된 트럼프의 뻥카 [26]
- 유머 7년다닌 회사를 그만둔 이유 [9]
- 유머 29금) 폭주하는 김미려. [6]
|
2019-03-07 09:26
조회: 7,444
추천: 0
밑에 과외썰 보고 생각난 과외 학생들![]() 갓이스트급 학교는 아니였지만 나름 서울 중위권 대학을 붙고 1학년때 부모님 친구 자녀분 2명을 과외 할 기회가 생김 맨날 수업만 받다가 내가 수업 할 생각에 너무 설레어서 전날 밤에 잠도 못잠.. 첫번째 학생은 이제 막 중3 올라온 학생이였음 근데 이 친구가 수업을 너무 열심히 들어줬음. 그래서 참 고마웠던거 같음 나 같은게 뭐라고 이렇게 열심히 들어주는지.. 그래서 끝난 날부터 수업 하기 전날까지 수학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한거같음.. 삼수생 시절보다 더. 그래서 그 학생이랑 공부하는 것도 너무 즐겁고 서로 쿵짝이 잘맞아서 아 이런 맛에 과외 하는구나 함 문제는 두번째 학생인대 얘는 예습 복습도 안바람 숙제라도 해왔으면 할정도임.. 학생 문제 풀다보면 첫번째 학생은 문제 풀다가 막힐 때 조금만 풀어주면 바로 아 형 잠깐만요 풀 수 있을것 같아요 하면서 바로 저기가 펜 먼저 들었는대 이 학생은 조금만 풀다 막히면 아 선생님 모르겠어요 하면서 내가 풀어주는거 보다가 아 그렇게 푸는거구나 신기하다 이러고있음 . 결국 돈 받으면서 나만 수학 문제 풀고 수학실력 늘음. 결국 학생 성적은 안 오르고 3개월 하다 그냥 내가 먼저 그만 하겠다고함 첫번째 학생은 아직도 성적 탑을 달리지만 국어를 못해서 저한테 도움 요청을 했는대 저도 국어 고자라 형이 미안하다 시전.. 확실히 과외는 학생의 태도에 따라 많이 바뀌는걸 느낌
EXP
10,867
(33%)
/ 11,401
|

던파유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