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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19-06-19 13:35
조회: 7,924
추천: 1
먹고 살기 힘들다던데알바도 사장도 중소기업인도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면서 기술 배운다는 사람은 신기하게 별루 없당 요즘 타일공이 작업당 35만원 정도는 깔고 시작함. 1장을 붙이든 100장을 붙이든. 설비가 누수 탐지만 해주는데 가정집 25만원 깔고 시작함. 공사 하면 부위에 따라 50 넘고. 목수? 타일공이랑 비슷한 포지션이고 역시 35만원 정도 깔고 들어감. 그마저도 없어서 더 준다고 와달라는 곳이 많고. 그 외 용접이나 보도블럭이나 도배나 여러 기술직에는 사람들이 없음. 나라에서 돈 줄테니 배우라고 하는데도 없음. 기공들도 조공 수당 쳐준다고 해도 하는 사람이 없음. 심지어 이분들은 출근/퇴근/점심시간 다 칼임. 이쪽 계열은 정년도 없음. 본인이 움직일 수 있음 계속 돈벌이 하는 곳임. 미래에 단순 노동직이 ai나 기계로 대체되도 어느정도 to는 보장되는 직종들임. 먹고 살기 힘들다던데 사람이 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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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