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찾는 곳마다 일본 고고학계의 역사가 바뀔 정도의 유물이 발견되어서 신의 손이라 불렸던 후지무라 신이치

정말 가는 곳마다 유물을 발견해서 일본에서 엄청나게 유명해졌지만

알고 보니 유물을 미리 묻어놨다가 자기가 재발굴하는 방식으로 전세계에 사기친 사기꾼..



이 사건 이후로 일본에서 뭐 발견했다고 하면 한국이나 중국의 고고학자가 증인으로 참석해야만 믿어줌

일본 고고학계의 대표적인 개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