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지시간 밤 11시에 도착해서 한숨자고 와이프랑 만나서 쇼핑하고 지금 호텔에 들어옴
나도 드디어 유부남이 되는구나 ㅋ

처음에는 결정사에 등록하고 여자분 3명정도 만남
결정사에서는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매칭을 시켜주는데
한국여자들 눈이 엄청 높더라
키 외모 재력 직업 차 모든걸 따짐
난 여태껏 소개팅 횟수만 30회 이상인데 만나고 사귄 횟수는 1번임
그마저도 한달만에 차이고
난 내 스스로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함
솔직히 외모는 좀 딸린건 인정하지만

결국 국제로 전환하고 바로 캄보디아 여성 프로필 받음
난 받자마자 다른 여자분들 프로필 안보고 바로 ㅇㅋ 했음
난 외모는 별로 안따질 뿐더러 집에서는 결혼하라 매일 스트레스 주고 욱하는 맘에 바로 오케이 한것도 있긴했음
내가 누굴 고른다는것 자체가 오만한거 같음
그리고 지금 결혼 해서 애를 낳아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때쯤 난 퇴직할 나이기에 급함맘도 없잖아 있었고
난 30대 중반이라  빨리 자리도 잡고 싶기도 하고

이 업체는 캄보디아랑 베트남 전문업체인데
베트남 여성 외모는 넘사긴 함
근데 요세 인식도 베트남 여자 국제결혼 인식도 별로고 코로나로 봉쇄되서 베트남은 못감
알다시피 요새는 베트남 중국깉은 신흥 경제성장국들은 여자들 눈높이도 같이 성장함
결정은 캄보디아로 하게됬는데
뭐 내 와이프는 나이도 어리고 나름 귀엽게 생긴 스타일임 나쁘지 않음

캄보디아 도착하고 프놈펜 도시를 걷다보니 생각보다 예쁜여자들 차고 넘침
내가 묵고있는 호텔 청소하는 소녀도 엄청 예쁘더라
프놈펜 시내 가게 여자들도 엄청 친절하고 순박함
근데 키는 다들 작음
아 그리고 캄보디아사람들 말투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 하고 다르게 시끄럽지 않고 말이 조용하고 나긋나긋 하더라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또 놀란점은 차반 오토바이반 인데
차가 전부 외제차임 ㅋㅋㅋ
현대차는 별로 앖고 도요타 프리우스가 우리나라 아반떼만큼 많음
6기통 8기동 고 cc 외제차 수두룩함 ㅋㅋㅋ
들어보니 자가용 타고 다니는 사람은 돈좀 있는 사람들이라더라
보통 서민들은 식당 밥값이 비싸서 외식을 잘 안한다던데
여기도 빈부격차 심한듯

낼은 웨딩쵤영및 영사관 가서 혼인신고서 작성하고 피로연 할 예정임

참고로 국제결혼 준비하면서 들어간 돈만 3천 정도임
짤은 내가 묵고있는 호텔에서 시내 한컷
지금 캄보디아는 우기 막바지임